은행권이 인공지능 전환(AX)과 희망퇴직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베테랑 재고용도 늘리면서 금융권 인력 전략이 '디지털화'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라는 두 흐름으로 동시에 재편되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는 AI로 대체하면서도, 기업금융처럼 사람 관계와 현장 경험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오히려 퇴직 인력을 다시 불러들이는 구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14일 각 은행 공시와 은행연합회 등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5대 은행은 올 1분기에만 총 574명의 퇴직 직원을 재채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