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박용현 대표의 ‘빅게임’ 전략이 녹아 있는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눈높이에 맞춘 퀄리티와 콘텐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넥슨게임즈 관계자는 “여러 방향을 검토한 끝에 참고 자료가 풍부하고 한국 개발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설정하게 됐다”며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상으로 도사 캐릭터에 주목했고, 그중에서도 전우치전은 다양한 판본과 확장성을 갖춘 점에서 최적의 소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K팝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한국 콘텐츠 전반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문화적 배경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며 “게임 역시 각 지역 고유의 세계관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한국적 소재 기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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