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원오 "주택 공공성보다 사업성이 먼저…공급 확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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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정원오 "주택 공공성보다 사업성이 먼저…공급 확대 집중"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여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부동산 공약과 관련해 "모든 역량을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보다는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둬서 공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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