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벨기에코어오피스 부동산투자신탁2호’(벨기에 펀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손실금 대비 평균 50.2% 수준의 배상을 진행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펀드 전액 손실이 발생한 직후에는 전체 판매 1897건 가운데 24.1%인 458건에 대해서만 약 60억7000만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실시했다.
배상 규모는 약 295억원으로, 펀드 판매분의 절반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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