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제기한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이 14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사진=롯데홈쇼핑) 태광산업은 지난 1월 이사회에서 롯데홈쇼핑과 롯데쇼핑 계열사 간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관련 거래가 이어졌다며 김 대표의 경영 책임을 주장해왔다.
현재 롯데홈쇼핑 지분은 롯데쇼핑이 55%, 태광산업 측이 4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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