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세살 딸 살해·유기한 친모,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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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세살 딸 살해·유기한 친모,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하고 연인과 공모해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14일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A씨를 도와 A씨 딸의 시신을 유기해 사체유기, 범인은닉 등 혐의를 받는 전 연인 30대 B씨 또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달 학교 측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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