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CNN 방송에 출연해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궁극적 비전"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이 부회장은 1995년 드림웍스 투자를 시작으로 CJ가 문화사업에 처음 뛰어들던 시절을 떠올리며 "어렸을 적 할아버지(이병철 선대회장)께서는 늘 '문화의 힘이 산업 및 경제력과 결합할 때 국가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대니얼 대 김은 "이 부회장은 한국 문화가 세계 중심에 설 것을 믿고, 한국 문화를 세계로 수출하는 산업 생태계를 사실상 처음부터 구축해낸 인물"이라며 봉준호 감독 등 국내 창작자들에 대한 CJ의 전폭적인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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