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 대출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15억원 미만' 주택이 몰린 지역 위주로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주택시장 과열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 ~ 85㎡ 이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1022만원에 달했다.
장희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15억원 미만 주택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될 경우 시장의 논리에 따라 결국 부동산 시장 전체의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며 "주택 가격상승에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 무주택 실소유자들의 주거 마련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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