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재원 "순록이의 마음으로… 김고은, 실제로 사랑해보자 생각했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뷰] 김재원 "순록이의 마음으로… 김고은, 실제로 사랑해보자 생각했죠"

저 역시 '유미의 세포들'을 유미의 관점에서 쭉 따라온 오랜 시청자로서 유미가 평생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요." '유미의 세포들'은 시즌마다 유미의 곁을 지나간 인연들을 통해 사랑과 성장의 시간을 쌓아왔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순록이는 지금까지 유미 곁에 있었던 인물들과 조금 다른 것 같아요.확신이 서면 바로 직진하는 스타일이잖아요.재거나 계산하는 인물이 아니다 보니 오히려 더 콤팩트하게 담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물론 더 긴 호흡으로 보여드릴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짧든 길든 순록이라는 인물을 잘 표현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김재원은 순록의 가장 큰 매력을 계산 없는 직진에서 찾았다.

그래서 순록이가 유미 작가님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순록의 마음으로 현장에서 고은 누나를 실제로 사랑해보자는 생각까지 했던 것 같아요." 김재원은 순록의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나이 차이나 선후배 관계보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더 중요하게 봤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지라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