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사측·정부 '추가 대화 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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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사측·정부 '추가 대화 요청' 거부

삼성전자(005930)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이 연이어 추가 대화 요청을 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회사는 공문에서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회사는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사후조정 노측 대표 교섭위원이었던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번 제안에 대해 "성과급 제도화와 투명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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