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은 2월 열린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바 있다.
강의실이 떠나갈 듯한 학생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유승은은 "저는 여러분과 같은 나이에 진로를 정했다.스노보드와 서핑을 다 좋아해서 서핑 선수가 되는 것도 고려했는데, 6학년 때 스노보드 캠프에 들어가면서 진지하게 선수 생활을 생각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유승은은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성심껏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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