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ASD) 환자 보호자 단체가 정부와 국회에 성인 자폐 환자를 위한 24시간 돌봄체계 마련과 소아 자폐 관련 신약의 조속한 허가 등을 촉구했다.
이어 "치료 시기를 놓친 성인 중증 자폐 환자에 대해서는 국가 책임의 24시간 돌봄 및 보호 체계를 마련해 비극적인 선택을 고민하는 가족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부모연대는 "정부는 치료가 시급한 소아 난치성 질환의 (신약) 허가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쓸 수 있는 치료제가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자폐 소아들은 성인 중증 자폐로 가는 계단을 매일 오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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