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정규리그 6위 팀 최초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우승의 공은 선수들에게 돌렸다.
KCC는 이번 우승으로 슈퍼팀이라는 이름에 따라붙던 의문부호를 지웠고, 이상민 감독도 친정팀에서 지도자로서의 마지막 숙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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