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인 남성이 뉴욕에서 중국 정부를 대신해 미국 내 최초로 알려진 이른바 '비밀 경찰서' 운영을 도운 혐의로 지난 13일(현지시간)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루젠왕(64세)이 2022년 초 맨해튼 차이나타운 지역에서 중국 공안부를 위해 해당 시설을 개설 및 운영했다고 인정했다.
이날 루는 비밀 경찰서 운영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 수사 과정에서 관련 증거를 인멸한 데 따른 사법 방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