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중국 정부를 위한 비밀 경찰 거점을 운영한 중국계 미국인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미국 내 중국 푸젠성 출신들의 향우회 '창러공회'의 회장이었던 루젠왕은 지난 2022년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중국 정부를 위한 비밀 경찰 거점을 설치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는 지난 2022년 중국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면서 중국 출신 해외 거주 인사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내용의 국제인권단체 보고서가 발표되자 뉴욕의 비밀 경찰 거점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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