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이 이란 전쟁 여파로 예산이 40억∼60억 달러(6조∼9조 원) 부족해지는 바람에 훈련을 축소해 비용 절감에 나섰다고 미국 ABC 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국방 및 안보 전문 매체 '디펜스 뉴스'에 따르면 이런 예산 부족 사태 와중에 육군은 병력이 약 4천명이며 "블랙 잭 여단"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1기병사단 제2기갑여단전투단의 폴란드 배치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국방부 공보실은 훈련 취소와 파병 무산에 대한 입장 표명 요청에 "현재로서는 이에 대해 논평할 내용이 없다"고 디펜스 뉴스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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