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비료 등 생산 비용이 급등하면서 세계 쌀 생산량이 11년 만에 처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12일 발표한 세계 곡물 보고서에서 2026∼2027시즌의 세계 쌀 생산량은 5억3천800만톤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11년 만에 생산량이 처음으로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쌀을 주식으로 소비하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쌀 생산량 감소가 소비자 가격 인상, 인플레이션 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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