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는 제2의 대선… 양향자와 함께 ‘도둑떼’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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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는 제2의 대선… 양향자와 함께 ‘도둑떼’ 심판해야”

양향자 캠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김문수 전 장관이 14일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첨단도지사 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를 “대통령 선거 다음으로 가장 큰 선거”로 규정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사에서 열린 양향자 후보 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있고 인구가 서울보다 400만명 많으며 땅도 17배나 넓다”며 “양 후보 혼자서는 절대 다 할 수 없는 선거인 만큼, 여기 모인 시장 후보들과 국회의원들이 죽기 살기로 함께 뛰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 위원장은 양 후보의 삼성전자 상무 출신 이력을 언급하며 경제도지사로서의 적임자임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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