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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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덕리 고분군은 1981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 등의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가치가 꾸준히 규명돼 왔다.

이번 사적 지정은 함평 예덕리 고분군의 보존 가치와 학술적 중요성이 국가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유적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의 사적 지정은 함평의 고대 역사와 마한 문화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예덕리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활용을 통해 함평 마한 문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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