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이 약 6만년 전 충치를 치료하기 위해 '돌 드릴'을 사용한 치과 시술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연구진이 현대인 치아를 대상으로 재현 실험을 한 결과, 현지 석재를 두 손가락 사이에서 돌려 같은 형태의 구멍을 만드는 데 35~50분가량이 걸렸다.
영국치과협회 수석 과학고문인 저스틴 더럼 교수는 이 시술에 대해 "신경치료의 시작 단계"라고 평가하며 "치아 내부 압력을 낮춰 단기적으로 통증 완화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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