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출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대응 범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내수 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 수출까지 흔들리지 않으려면 중소 식품기업이 세부 기준 확정 이후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하반기 내수 시장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소 식품기업에는 수출 확대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며 “EU 포장규제 대응 과정에서 시험·문서 작성과 포장재 변경 부담이 한꺼번에 발생할 수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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