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취재진을 향해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반성문이나 사과문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이날 오전 검찰로 구속 송치되기 전 포토라인에 선 뒤 언론에 "죄송합니다"라고 2차례 말했지만, 범행 이후 9일이 지난 이날까지 자필 반성문이나 사과문을 경찰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죄송하다"고 진술하긴 했으나, 숨지거나 다친 고교생 피해자들에게 죄송한 것인지, 범행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는 취지인지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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