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6-2 승리에 기여했던 이정후는 이날도 팀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끝내 침묵하며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한 채 경기를 0-4로 마쳤다.
이 경기 전까지 최근 5경기 연속 안타(25타수 8안타)를 기록하며 폼을 끌어올리던 이정후는 이날 다저스 마운드에 막히며 잠시 숨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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