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공동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
하프타임쇼 제작을 맡은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고 14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출연했고, 멤버 정국은 2023년 '글로벌 시티 페스티벌'에 서는 등 이 단체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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