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은 2027학년도 특수학교·특수학급 진학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특수학급 신·증설 규모를 예측해 각 학교에 사전 안내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으로도 수요 조사와 사전예고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급 과밀 해소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요를 미리 분석하고 예측하는 체계를 강화해 특수교육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보다 적절한 교육 여건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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