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금융권 때리는 李 "민간이지만 준공공사업…공적 책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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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금융권 때리는 李 "민간이지만 준공공사업…공적 책임 다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니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고리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도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가 2000년대 초반 카드 사태 당시의 연체 채권을 여전히 추심 중인 상황을 “원시적 약탈금융”이라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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