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제 복싱 단체인 월드복싱(World Boxing)이 벨라루스에 대한 징계를 전면 해제했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다루는 '인사이드더게임스'는 월드복싱 집행위원회가 벨라루스 선수단에 적용되던 '개인중립선수'(AIN) 규정을 폐지하고 자국 국기와 국가, 유니폼 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한국시간) 전했다.
앞서 IOC는 지난 7일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제재받던 벨라루스에 대해 징계를 해제하고, 자국 상징물을 달고 국제대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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