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이 공연장 대관 취소 사태에 대한 자신의 사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관련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이승환과 기획사 드림팩토리, 콘서트 예매자 등 102명은 공연장 사용이 부당하게 취소돼 경제적·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구미시가 이승환에게 3500만 원을, 기획사에 7500만 원을, 공연 예매자들에게 각 15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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