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앤강남은 3·4층 전체 운영을 전제로 4층 인테리어와 설비 비용 약 4억8000만원을 투입했지만, 군인공제회와 공우이엔씨 측의 결정으로 2024년 7월1일부터 3층 웨딩홀만 운영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포시즌앤강남 측은 “4층 공간을 철거·축소하는 과정에서 투자비 보전과 계약 기간 연장에 대한 실질적 협의가 없었다”며 “구두로 4억8000만원 상당의 권리금 보전 취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마저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새 수탁업체인 포시즌앤강남이 투입돼 웨딩홀을 정상화했지만, 이번에는 계약 종료와 투자금 회수 문제가 불거지면서 구조적 운영 부실 논란이 재점화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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