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105구를 던지며 4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팀의 4-0 승리를 이끌고 3승(2패)째를 따냈다.
이날 타격을 하지 않고 투구에만 전념한 오타니는 1회초 2사 후 엘리어트 라모스에게 볼넷, 라파엘 데버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아 1·3루 위기에 몰렸으나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스위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특히 데버스, 엘드리지, 윌리 아다메스를 잇따라 삼진으로 돌려세운 4회초가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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