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대마초 범죄' 브룩스, MLB 복귀전 대망신…10회 등판 블론세이브+역전 끝내기 만루포 허용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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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에이스→대마초 범죄' 브룩스, MLB 복귀전 대망신…10회 등판 블론세이브+역전 끝내기 만루포 허용 악몽

KBO리그 KIA 타이거즈 출신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36)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패전 투수가 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멕시코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던 브룩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지난 10일(한국시간) 빅리그 콜업 기회를 잡았다.

그래도 KBO리그 시절 보여줬던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을 기억하는 팬들은 여전히 브룩스의 반등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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