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여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맞아들인 중국은 격을 높인 의전을 선보이며 세계 양강 정상회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예정된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에 이어 톈안먼광장 남단에 있는 정양먼(正陽門)까지 시내 핵심부 시설들이 잇따라 폐쇄됐고, 주요 도로 통행도 통제 중이다.
중국은 해외 정상들의 방문 때마다 의전에 신경 써왔지만, 오랜만에 이뤄진 미국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선 '격'을 한층 높였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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