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당국자 "이란 외 주체가 나무호 공격했을 가능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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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국자 "이란 외 주체가 나무호 공격했을 가능성 낮다"

외교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했다.

14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근처에 해적이 있던 것도 아니고”라 말했다.

이어 “(정부의 조사가 끝나고) 공격 주체가 확인되면 응분의 외교적 공세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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