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낙동강에 녹조가 심하게 발생하고 단기간에 해소될 여지가 없다면 낙동강에 설치된 8개 보를 모두 개방한다.
기후부는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가 심하고 기상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이른 시일에 녹조가 사라질 것으로 보기 어려우면 상류에 있는 보부터 차례로 낙동강 8개 보를 모두 개방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2015∼2016년 녹조 해소를 위해 낙동강 보 일부를 개방했을 때 녹조(클로로필-a 농도)가 약 10∼20% 감소하는 효과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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