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자문화 기관인 고려청자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도자문화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전시·교육·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려청자박물관 최영천 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 도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고려청자, 분청사기, 백자 관련 기관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3개 기관이 전시, 학술, 교육, 홍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도자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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