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 국방특별예산 대폭 삭감에 "안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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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통, 국방특별예산 대폭 삭감에 "안보 우려"

민진당 주석(대표)인 라이 총통은 행정원(내각)의 국방특별예산 목표가 국방 관련 상호 지원과 전체 방위시스템의 유기적 구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당이 삭감한 항목은 무인기(드론)의 대만 생산 및 지휘 통제 시스템 등 자주국방 및 대만·미국의 공동 연구개발(R&D) 등 대만의 방위력 강화와 비대칭 전력 수립 및 지구전 대비 관련 핵심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야권이 발의한 수정동의안으로 통과된 국방특별예산과 관련해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일반 예산안 심사 절차와 달리 추가조항을 첨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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