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시설의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던 경찰이 약 1년 만에 재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A씨와 시설 관계자, A씨 동료 등을 상대로 학대 의혹에 대해 조사한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해 6월 사건을 입건 전 종결 처리했다.
이와 관련,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12일 세종북부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이 진술 조력인 없이 조사를 진행하는 등 부실 수사를 해서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비판한 뒤, 경찰 재수사가 이번에는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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