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돌파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노동·시민단체들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특히 국내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는 점을 문제 삼으며 금투세를 재도입해 자본소득 과세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 김은정 협동사무처장은 "과세 원칙을 비워둔다면 시장의 성장은 더 큰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노동보다 자산 수익 기대가 커지는 사회에서는 노동의 가치와 재분배 기능 역시 약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