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성장·수출·금융시장 등 전반에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파업에 따른 경제적 영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참석자들은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에 대해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조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성장세가 확대된 가운데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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