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분석팀은 과학적인 조사·분석을 할 수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및 다른 기관 소속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날 밤 두바이로 출발했다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나무호 현장에 대한 좀 더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서 기술분석팀을 보내게 됐다"며 엔진 잔해 조사는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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