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감사원 압수수색…'관저 이전 감사' 강제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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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감사원 압수수색…'관저 이전 감사' 강제수사 착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과정 전반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종합특검은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사안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라며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감사원 등 총 4개소(감사원·주거지 3곳)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은 관저 공사를 맡은 21그램과 김건희 여사 사이의 연관성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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