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논문을 인용해 2022년 이후 글쓰기와 코딩 과제의 비중이 높은 인문학 및 공대 수업에서 A학점을 주는 비중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UC버클리 고등교육연구센터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50만건의 학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활용도가 높은 과목의 교수는 다른 과목보다 A학점을 30% 이상 많이 줬고, A-와 B+ 학점은 상대적으로 적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시간이 아닌 집에서 해오는 글쓰기와 코딩 과제의 비중이 높은 과목과 그렇지 않은 과목의 학점 차이는 챗GPT가 출시된 2022년까지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2023년부터 그 차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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