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밀워키 선발투수로 나선 미저라우스키는 7이닝 동안 93개의 공(스트라이크 68개)을 던지며, 4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 역투를 펼쳤다.
이날 미저라우스키가 1회 선두타자 잭슨 메릴에게 던진 포심 패스트볼의 구속은 무려 103.3마일(약 166.3km)에 달했다.
특히 미저라우스키는 이날 던진 50개의 포심 패스트볼 중 무려 36개가 100마일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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