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헌종 친필 ‘봉이친행어필’…고국 품으로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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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헌종 친필 ‘봉이친행어필’…고국 품으로 환수

미국에 있던 조선 제24대 국왕 헌종(憲宗)의 친필 서예 유물이 고국으로 돌아왔다.

14일 국회등록 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토니 김 씨로부터 헌종의 유물 ‘헌종7세 봉이친행어필(憲宗七歲 奉二親行御筆)’ 1점을 기증받아 무사히 국내로 환수했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은 “해외를 떠돌던 조선 왕실의 소중한 어필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주신 토니 김 기증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증은 코넬대존슨박물관에서 돌아온 보소당인존병풍에 이어 헌종의 작품으로 재미 동포들이 대를 이어 지켜온 덕분으로 유산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재단이 추진 중인 청소년 역사 교육, 박물관 전시, 연구조사 등에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안전하게 보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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