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0007J0)가 나노-MRI 조영제 신약 INV-002의 국내 임상 3상 중간결과에서 핵심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벤테라는 어깨관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INV-002 임상 3상 시험에서 마지막 시험대상자 관찰 종료(LPO, Last Patient Out)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임상 종료보고를 마치고, 독립적 중앙 영상평가(Independent Image Review)에서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는 “이번 중간 결과를 통해 INV-002의 영상 조영 성능과 임상적 유용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었다”며 “임상 3상 종료보고를 마친 만큼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