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의 영접을 받으며 입국 일정을 시작했다.
의장대·군악대에 어린이 300명까지 동원된 풀패키지 환영식이었지만, 영접 인사 면면이나 일정 구성은 2017년 첫 방중 당시 외국 정상으로 사상 처음 자금성 만찬을 누렸던 ‘국빈방문 플러스’(state visit plus)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즉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번 영접이 2009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직접 영접받았던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4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재방문이나 지난해 푸틴 대통령보다는 여전히 윗급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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