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4045만명 개인정보 중국에 제공"...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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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4045만명 개인정보 중국에 제공"...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카카오페이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금감원 조사 결과 카카오페이는 2018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542억 건 규모의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 측에 전송했다.

해당 정보 전송은 애플 아이폰 이용자가 카카오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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