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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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주의보

부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SFTS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14일 밝혔다.

특히 가을철인 10월 환자 비중이 높았지만 봄철부터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야외활동 초기부터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부산시는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안에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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