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실패한 감독이잖아요.저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요." 지난해 5월, 부산 KCC 이지스의 사령탑으로 취임한 이상민 감독은 이와 같이 얘기했다.
1997-1998시즌과 1998-1999시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팀이 KCC에 인수된 후에도 2003-2004시즌 한 차례 더 정상에 올랐다.
그는 김승기, 전희철, 조상현에 이어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모두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4번째 농구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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