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의 강력한 경쟁기업으로 꼽히던 병리분야 인공지능(AI) 의료기업이 1조4000억원대의 몸값으로 글로벌 빅파마에 인수됐다.
경쟁기업의 인수는 루닛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 기회 확대 등으로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서범석 루닛 대표 (사진=루닛) ◇빅파마의 'AI 파트너' 구애 전쟁…루닛의 대체 불가 포트폴리오 부각?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무게 중심이 맞춤형 정밀의료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 로슈(Roche)가 미국 디지털 병리 전문기업 패스AI(PathAI)를 전격 인수하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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